구미 도리사 석탑
도리사는 신라 시대 불교 전래와 관련된 역사적인 사찰로, 아도화상이 겨울에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핀 곳에 세웠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대웅전 앞에 위치한 이 5층 석탑은 고려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작은 정사각형 돌을 벽돌처럼 쌓은 독특한 형태를 보입니다. 각 면에 문틀이 새겨진 특이한 구조와 모전석탑의 특징을 지닌 매우 희귀한 석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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