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 두현리 석조삼존불입상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현리
태봉산 기슭의 민가 옆 보호각에 모셔진 고려시대 석불입상입니다. 화강암에 저부조 기법으로 조각된 삼존불로, 본존불은 높은 육계와 목의 삼도가 특징적입니다. 통견의 옷자락이 U자형으로 늘어진 모습이 인상적이며, 2005년 보호각 보수 시 땅에 묻혀있던 하반신을 발굴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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