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 마애삼존불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 칠성각에 봉안된 조선 후기 마애불로, 1763년에 조성되었습니다. 거대한 암벽에 새겨진 삼존불은 중앙의 본존불과 좌우의 일광보살, 월광보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존불은 보주를 들고 있어 치성광여래로 추정되며, 18세기 후반 마애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둥글고 부드러운 얼굴과 간결한 옷주름 표현이 특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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