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출지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974-1
경주 남산 기슭에 위치한 신라시대의 역사적인 연못으로, 소지왕 때 까마귀와 쥐의 도움으로 궁중의 음모를 막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연못에서 글이 나와 왕을 구했다 하여 '글이 나온 연못'이라는 뜻의 서출지라 불리게 되었다. 매년 정월 보름에는 오기일이라 하여 까마귀에게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이어져 왔다. 조선 현종 때 지어진 건물이 연못 서북쪽에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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